본문내용 바로가기

EEIC 공학교육정보센터

검색
공학소식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대학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연구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혁신센터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캡스톤디자인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산학협력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공학네트워크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정보센터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마이페이지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학술대회논문집

  • HOME
  • 학술연구
  • 학술대회논문집
간편검색 검색 상세검색
검색
  • 대학 내 4차 산업혁명 교육 혁신 방안 및 학습분석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저자김혜선,조경은,임대운,이의수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3~61p / 2019년 09월

    조회수73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각국 정부 및 민간의 대응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초융합성, 초연결성, 초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교육의 목표와 내용 그리고 방법에 걸친 전반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은 세계 11위의 경제규모(GDP)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혁명 적응능력은 139개국 중 25위로 평가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일자리 감소와 융합기술 중심의 신산업 분야 일자리 대응문제 동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 강화를 강조하고 신산업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4C 능력 등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 및 교육 환경 등 전반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정‧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교육부는 대학 학사제도 개선방안이 포함된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통해 학생이 다학기제, 집중 이수 제, 융합전공제 등을 통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학과 없이 5년마다 교육과정을 신설하거나 폐기하고, 모든 전공이 하나의 틀 안에서 융합교육을 받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학들도 자율적인 학사제도 운용을 요구하는 만큼 창의융합 교육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대학 교육과 교수 역량으로 강조되고 있는 역량으로는 블렌디드 러닝 강좌의 강의 역량, 상담 역량, 융복합 강좌 등을 들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이를 교육에 활용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고 이를 에듀테크라는 이름으로 실천되고 있다. 또한, NMC Horizon Report(2016)에서는 고등교육기관의 교육변화를 이끌어가는 트렌드와 기술변화, 도전과제에 관한 전망을 발표한 바 있으며, 단기 트렌드로 학습측정, 혼합학습을 중기 트렌드로 심층학습, 장기 트렌트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재검토를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KHAN Lab School, Minerva School, Alt School 등의 교육 사례를 연구하고, D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자율사물(AT)로봇 기초교과, 전문교과, 어드벤처디자인, 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에 대한 사례를 연구하여 궁극적으로는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 교육을 추진 시 고려해야 하는 교육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교육 혁신 방안으로는 인문, 사회, 과학기술의 기초 소양 함양이나 계열 간 통합 교과 신설, 인공지능 또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교과 내 혹은 교과 간 통합적 연계, 주입식 집합 교육보다는 집단지성/협업/공유학습 중심의 교육 확대, 교육과정 중심의 평가체계를 포함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편성을 통한 인재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중장기적 교육 로드맵 수립, 핵심기술 R&D 확대, 학습 데이터 확보를 포함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과정 중심의 평가 체계에는 학습자의 학습 활동으로 인해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의 측정, 수집, 가공, 분석, 보고 및 학습에 관련된 전체 프로세스가 포함되어야 하며, 대학에서는 학습목적과 학습자 개인 수준에 맞는 교육서비스와 교육 환경이 포함되는 학습분석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

    저자유용민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3~63p / 2019년 09월

    조회수8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사회와 산업수요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교육은 급격한 변화를 반영하기가 쉽지 않아, 사회·산업수요변화와 학습자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사회변화 및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자동화가 가능한 단순·반복 업무분야의 인력이 감소할 것이며, 자동화가 어려운 창의와 융합능력이 필요한 데이터분석가, SW개발자, 로봇 전문가 등 IT활용 직업의 인력이 증가될 전망이다. 2017년 직능원의 SW전문인력 수급전망에 따르면 2020년까지 SW 중·고급 인력이 약 2.8만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6년 UBS에 따르면 노동유연성, 교육시스템, 기술수준, 인프라 법제도 등으로 평가한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준비도는 세계 25위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른 대학의 교육과정 변화는 시급한 실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현장중심, 융합, 문제해결, 취창업, 통섭, 협업 등의 역량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며, 해당 산업 분야의 특성에 따른 특화된 역량이 추가로 요구된다. 또한 이러한 사회·산업수요 변화 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 지역사회 여건 및 대학의 역량도 교육과정에 반영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필요 역량 및 다양한 내·외부 환경 변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절차를 제시하고, 적용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해 교육체계 수립 및 학사제도를 개편하였으며, 산업연계 교과과정의 비율을 증가시켰다. 또한 Wise-X 교수법을 확산시켰으며, 엔지니어링 클리닉 등의 산업연계 교과과정을 활발히 수행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력의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학교육 비교과 프로그램 평가

    저자박신영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2~63p / 2019년 09월

    조회수79

    급변하는 현대사회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되는 창의·융합적 인재를 요구한다(김은정, 2017). 또한 학령인구감소와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심화된 대학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변기용 외, 2017).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많은 대학들은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정규 교과과정에서 모두 충족시키기엔 그 영역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교과과정에서 다루어지기 어려운 교육들은 일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김혜영 외, 2017). 이를 토대로 여러 선행연구에서 비교과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였고, 교육적 효과를 향상시켜 학생들의 사회진출의 밑거름이 되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의 평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공과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역량 함양을 위한 교과와 비교과교육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공학교육인증제 시행 등을 통해 전공 교육과정을 통한 학습성과를 평가하고, 공과대학생에 게 특성화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과대학 교육과정 개선 과정에서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힘입어,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와 개발, 시범운영, 확산 등 공학교육 개선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정재훈, 2013).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중·고의 수업 및 수업외 교육, 직업훈련, 미술관, 박물관 등과 같은 기관 내 교육의 프로그램평가에 대한 다양한 선행연구가 시행되고 있는 반면, 공과대학생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명확하게 도출하거나 평가하기 위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김수경, 2009; 김창호 외, 2016; 박경호, 2010; 배상훈 외, 2016; 서영순, 2018; 이상미 외, 2016; 이일용 외, 2014; 이학연 외, 2011). 또한 공학교육에서의 비교과 교육과정은 지역사업 여건이나 자체 핵심역량에 따라 스스로 특성화함을 목적으로 추진되어진 만큼, 대학별 프로그램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높다. 이렇듯 대학 특성에 따라 교육내용 및 방법, 평가, 성과지표도 모두 상이한 단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정부지원사업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학 공시정보에 기반한 성과지표를 결정적인 산출물로 보기 어려우며, 평가영역이 너무 광범위하고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권오경, 2017; 김성훈 외, 2009; 배상훈 외, 2016; 이일용 외, 2014;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1).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학교육 비교과 프로그램의 목적, 추진방안, 성과 등을 토대로 단위 프로그램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교육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준거를 개발하고 시행하고자 한다. 또한 평가 결과를 통해 공학교육 비교과프로그램의 개발 방향과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질적으로 고도화되고 특성화된 공학교육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경쟁력 있는 공학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창의융합설계교육을 위한 교안 개발 Ⅱ - 문제해결의 기술, 정보수집

    저자주은숙,김경환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2~62p / 2019년 09월

    조회수80

    G대학에서는 정보검색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캠프형태의 창의융합설계교과를 진행해오고 있다. 공학설계를 기반으로 하지만 실제 작품제작과정은 없는 설계교육으로 공학설계 프로세스 중 목표설정-문제정의-아이디어 창출-아이디어 판정-제품 기획안까지의 과정만 다루게 되므로 일반적인 공학설계교육과는 차별성이 있다. 제품을 제작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발견과 재정의, 정보수집과 아이디어 판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생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상상력 발산을 촉진하기 위해 교수자의 역할을 최소화했고, 학생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한 형태의 수업이었기에 학생들의 이해도나 교육의 효과성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이에 창의융합 설계교육에서 정보수집에 대한 짧은 특강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공학계열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다보면 무엇(what)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떠한 기술과 기능을 제품에 적용하여 구현할 것인가(how)에 더 주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이렇게 개발된 공학작품이 실용적이거나 창의적이거나 매력적이지도 않은 경우가 많아 공학설계에 투입된 에너지에 비해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된다.

    기업의 제품개발에 있어서도 이러한 문제는 흔하게 나타나며 무한경쟁의 산업환경에서 그 결과는 매우 치명적이다. 이때 직관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요소들을 고찰하여 창조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정보수집 및 가공기술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문제해결의 기술로서의 정보수집에 대한 교안을 공유하고 실제 시범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공학설계에서의 정보수집 방법에 대한 교육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 지역기관을 활용한 중·고등학교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

    저자최진수,김영민,이영주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1~62p / 2019년 09월

    조회수70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급변하는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변화가 요구된다. 이에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 공학적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국가적으로는 융합인재교육(STEAM)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까지의 STEAM 교육 중장기발전계획과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국내외 최고과학기술 연구기관인 대전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활용한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STEAM 전문 교사와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개발진은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 연구실과 연계하여, 중학교 4차시(바이오 및 뇌공학)와 고등학교 4차시(신소재공학)에 해당하는 STEAM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전지역의 특색에 맞는 STEAM 프로그램을 공유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예시자료와 교사용 수업자료, 학생용 교재를 함께 제공하여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교과 담당교사와 여러 학교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확산시키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지역의 우수한 과학기술연구 기관의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융한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공학교육의 인적재원을 마련하고 상호간 교육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기관을 활용한 첨단과학기술 중심의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미래 공학분야 진로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융합전공의 프로그램 학습성과 설정과 평가체계 개발 -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

    저자최지은,김학일,진성희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1~61p / 2019년 09월

    조회수72

    다학문적 융합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디자인과 공학계열의 융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 발전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융합교육 분야이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 따라 국내·외 많은 대학에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된 융합전공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근 들어 디자인은 많은 학문분야와 연계하고 있으며, 특히 공학계열과는 지속적으로 융합교육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그에 맞는 융합과정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의 많은 대학에서는 공학교육인증제도를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학교육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전공간의 융합교육 프로그램도 공학교육인증을 운영함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교육 등가성을 확인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해당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공학교육인증제도 운영 사례가 없다.

    본 연구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의 공학인증 제도도입을 위해 프로그램 학습성과 설정 및 평가체계를 개발하고 적절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방법에 따라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융합교육의 선행문헌 고찰과 국내·외 대학별 교육목표, 교과목 분석을 통해 융합교육의 프로그램 학습성과 초안을 작성을 하였고, 둘째, 전문가를 통한 융합교육의 학습성과 전문가 타당화 진행, 셋째, 융합기반(Convergence Skill)의 학습성과를 통한 프로그램 학습성과 평가체계 개발, 넷째, 전문가 타당화 결과를 기반으로 수정·보완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의 프로그램 학습성과 평가체계를 제안하는 것으로 연구 활동이 전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ⅰ) 선행문헌과 융합교육 사례 분석을 통한 융합기반(Convergence Skill)의 프로그램 학습성과 4가지 역량을 추가하였으며, ⅱ) 추가된 4가지 학습성과의 평가체계를 개발하였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융합교육의 개선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학생 평가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져 평가 결과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는 교과기반평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ⅲ) 융합교육의 프로그램 학습성과 평가체계에 대한 전문가 타당화 방법을 통해 타당성, 유용성, 이해도, 보편성, 설명력 등의 적절성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공학교육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학인증의 기본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의 평가체계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공학인증의 「융·복합 공학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기준」에서의 공학과 예술의 융합분야 평가체계에 관한 연구 영역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융합교육 분야의 평가체계 표준안을 제시함으로써 공학교육인증원에서 권장하고 있는 융·복합 분야의 평가체계 연구를 확대하는데 일조 할 것을 기대한다.​ 

  • 융합전공 운영방법에 대한 고찰

    저자윤구영,이승희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0~61p / 2019년 09월

    조회수64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융합전공을 2015년에 개설한 바 있다. 홍익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산업과 예술의 만남’을 표방하여 ‘자동차기술융합디자인 전공’을 개설하여, 공학전공의 교과목과 디자인 계열의 교과목을 융합전공의 필수 교과목으로 구성하였고, 두 계열의 학생들이 고루 지원하였다.

    초기에는 학생 개인의 능력을 융합하는 것을 목표로 공학과 디자인의 고른 수강을 지향하였으나, 강의 내용에 대한 부담과 교과목 내용의 심도 차이로 인한 부적응으로 융합전공의 활성화가 어려웠다. 융합전공 시행 3년 이후 필수 교과목의 수를 줄이고, 비교과나 교과과정에서 프로젝트 개념으로 진행하였다.

    자동차기술융합전산실습(4학년1학기)과 자동차기술융합종합설계(4학년2학기)의 과정에서 기계정보공학과 2명, 재료공학과 2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그 결과를 자동차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주제 선정과 결과를 얻기까지의 과정이 융합이었다고 볼 수 있다.

    각 전공교과목을 나열하고 선택적으로 수강하도록 하는 자기주도적 융합교육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융합전공의 목표를 개인의 융합능력보다 팀의 융합능력으로 설정함으로써 융합전공을 보다 의미있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융합교육의 적용을 위한 개선된 시도

    저자김진일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60~60p / 2019년 09월

    조회수78

    지금의 대학교육에서 융합의 당위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 이유로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졸업학점수를 줄이거나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제도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복수전공을 의무화하기 위하여 주전공의 졸업학점수를 120학점으로 낮추기도 한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의 전공조차도 소화가 힘든 학생에게 복수전공, 여기에 융합적 지식을 요구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을 털어놓기도 한다.

    기존의 단일전공에서 생각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의 필요성은 대체로 인정한다. 특히, 지식기반시대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획득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의 요구는 인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는 앞서 언급한 하나의 전공교육조차도 어렵다는 점이다. 가르치는 교수조차도 대체로 한 분야의 전공자이니 그런 융복합적 지식을 다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학생들 스스로에게 융합에 대한 의무를 지우는 것 또한 적절하지 못하다.

    본 제안은 그런 교육적 현실에 기반하여 융합교육 도입의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대학의 전학과에서 공통적으로 수강 가능한 교양교과에 적용해 봄으로써 이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아울러, 본인의 학문적 흥미를 다양화하고, 다른 전공자와도 과제에 대한 생각들을 나눔으로써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는 부수적 목적도 달성할 수 있다.

    다음의 세 교과목에서 적용해 본 내용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1) 영화 속의 과학- 자유선택의 교양교과로 영화 속의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또는 사회적 문제를 다룸으로써 다양한 전공자를 아우르는 융합적 교육의 시도이다. 다시 말해, 영화 속의 과학적 상상력과 사회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를 함께 다루어보는 수업의 진행이다.

    2) 컴퓨터로 여는 세계- 브리지교양(1학년 학생이 타분야의 기초교과를 필수 이수케 한 교과)으로 개설된 교과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정착한다. 이 과목의 내용은 컴퓨터개론에 기반을 두고 강의를 진행했으나 비이공계 수강자의 공학적 흥미도 차이로 난이도 조정과 인문/사회적 내용의 보완을 꾀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학적 교과내용과 인문/사회적 문제를 함께 다룬다.

    3) 인공지능이 여는 세계- 개설을 준비 중이며,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 분야의 기술적 발전이 인문/사회적으로 미칠 파급력에 대하여도 다룬다. 일부는 플립러닝으로 교과를 진행할 예정이며, 본 제안에서 언급하고 있는 융합적 내용을 담아서 진행할 것이다.

    위의 교과 적용이 본격적인 융합교육의 도입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다만, 시대적 요구에 대학교육에서의 다양한 시도는 필요하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이 요망된다. 그런 측면에서 이러한 시도가 한번이 아닌 지속적인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본 제안이 공학 교양교과에 한정된 시도이기는 하나 각각의 전공영역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 후에 졸업반에 이르러서는 학문영역을 아우르는 융합 캡스톤설계 교과에도 적용시켜 봄으로써 전공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의 융합으로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공학설계 프로세스 평가 기준

    저자구진희,황영미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59~60p / 2019년 09월

    조회수68

    공학설계 프로세스는 문제해결의 해답을 얻기 위해 적용하는 체계적이고 방법론적인 과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초과학, 수학, 공학을 응용하여 목표로 하는 최적의 제품 또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반복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다. ABEEK은 공학설계 프로세스의 기본적인 요소들로 목표의 설정, 합성, 분석, 제작, 시험, 평가 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특정 문제(목표)를 분석하고 종합하여 가장 적합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문제해결에 바탕이 되는 비판적 사고 과정의 적용이 필요하다. 본 발표는 공학설계 교과목의 프로세스 평가에서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학습성과 루브릭 사례에 관한 것이다. 공학설계가 갖는 성격은 그 문제가 무엇이든 큰 관점에서는 창의적 문제해결의 각 단계로 볼 수 있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비판적 사고의 문제해결 과정에 들어 있는 무엇(요소)이 어떠한지(기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이때 비판적 사고의 요소와 기준은 합리적 의사 결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의 도구로서 기능한다. 본 발표에서는 공학설계의 각 단계를 수행할 때, 학생들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사항들을 살펴보고, 비판적 사고 관점에서의 요소와 기준으로 공학설계 프로세스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공학설계 과정의 각 단계를 포함하여 결과물 발표 및 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를 평가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의 문제해결 단계에서의 학습성과 평가 루브릭을 제안하고자 한다. 

  • 비판적 사고를 접목한 공학 설계 교육

    저자박상태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59~59p / 2019년 09월

    조회수66

    본 발표는 공학 설계 과목을 위한 비판적 사고의 활용 방안에 관한 것이다. 이는 일반적이고 범용적인 독립 접근 방식(stand-alone approach)의 비판적 사고 교육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공학 전공 교육, 그 가운데서도 특히 공학 설계 과목에 비판적 사고를 활용함으로써 공학도들의 비판적 사고 성향(tendency)을 함양하기 위한 접목 접근 방식(infusion approach)의 비판적 사고 교육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본 발표에서는 기존의 공학 설계 과정과 설계 도구들을 대신하여 비판적 사고의 문제 해결 과정과 요소 및 기준이라는 비판적 사고의 기량(skill)을 활용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활용 과정에서 교수자가 학습자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 교육의 가이드라인, 즉 교육 지침 역시 제공할 것이다. 그 결과 비판적 사고를 접목한 공학 설계 교육은 설계 매뉴얼들을 수동적으로 습득하고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단계마다 반성적이고 능동적인 사고, 즉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수행하는 설계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공학 설계 교육에 의해 습득하고 체화된 비판적 사고의 기량과 성향은 공학도들이 다른 공학 전공 교육 과정에서, 그리고 공학 실천 현장에서 자신들의 전문성을 생산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유용한 자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