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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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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한 여학생 SW 역량분석을 기반한 교수법 개발연구

    저자백란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17권 호 17~17p / 2018년 09월

    조회수68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대학교육현장에서 기존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의 중점기술분야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정보통신기술은 경제사회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은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의적인 인재가 사회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 것이다. 공과대학의 여학생의 비율이 증가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여성인력이 융합과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강조된 바 있다. ICT의 빠른변화를 맞는 시대에 공학의 역할과 인력양성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흐름에서 볼 때, 공과대 여학생의 역량제고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시대적 요구가 있음에도 우리나라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0%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대졸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60.1%로 OECD국가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공학계열의 여학생 역량제고를 고려하여 본 연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여학생들의 SW역량분석을 기반으로 교수법 개발을 제안하고자 한다. 2016년에는 특히‘4차산업혁명의 이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단계 확립이 필요하며, 대학에서 소프트웨어의 교육이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스마트폰 등장과 모바일 생태계 형성,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 바둑 대결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 등.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무게 중심은 하드웨어(HW)에서 소프트웨어(SW)로 급속하게 옮겨 가고 있다.

     전 세계 산업경제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이자 인류 생활 앞날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는 4차 산업혁명도 SW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두 영역에서 교육 커리큘럼 혁신이 요구된다. 전공 분야에서는 SW 기술 최신 트렌드 가운데 하나인 오픈 소스 SW 기반프로그램 개발 역량과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 개발 능력 확보가 기본 중 기본 요소다. 여기에 문제 해결 주도 능력,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디자인 사고 창의력 등이 강조된다. 이러한 융합을 통한 디자인 사고력은 여학생들에게 적합한 영역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대외적 환경을 대응하기 위해 본 연구는 급변하는 미래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SW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그에 부합한 교수법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의 설계는 여학생의 감성과 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교과목을 개발하여 공학계열의 전공에서 미래기술과 접근 용이한 연계전공 교과목을 개발하여 신교수법 개발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기초단계로 2017년 호남대학교 전체교수와 학생대상으로 SW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설문조사를 통해, 여학생들의 SW역량을 남학생들과의 비교하였고, 둘째, 공과대학여학생

    과 비공과대학 여학생들의 SW역량을 비교하였으며, 셋째, 교수자의 SW교육을 위한 교수법 개발 가능 정도를 여성 교수와 남성교수와의 SW역량을 비교하였다. 넷째, 학생과 교수자의 SW교육의 참여의지 정도를 남녀별 비교 분석을 기반으로 여학생의 관심과 연계할 수 있는 디자인 융합 교과목으로 IM(정보모델링)기초로 3D를 기반한 오프소스 SW활용 기반한 교수법연구로 여학생의 3D구현 코딩능력과 디자인 사고를 함양하도록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기대효과는 여학생의 감성적 성향을 기반으로 오프소스 SW를 활용 교수법 새 모델을 제공함과 디자인 기반한 코딩능력제고 및 과 3D 설계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현장문제 해결형 화학공학실험 운영에 관한 연구

    저자김정현,김학진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권 호 16~17p / 2018년 09월

    조회수63

    화학공학과의 화학공학실험 강좌는 다양한 실험주제:
    1) 관형흐름 유체의 마찰계수 측정을 통한 에너지 손실 측정
    2) 레이놀즈수와 흐름 변화의 상관관계 관찰
    3) 물체의 종단속도 측정
    4) 물질전달에 영향을 주는 확산계수 측정
    5) 이중관 열교환기 효율 측정6) 재료에 따른 열전도도 측정 등등

    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주어진 주제의 실험은 이론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일치하는지와 벗어나는지의 정도를 파악하여 이론과 공정상의 차이를 알아보는 관점에서는 교육적으로 좋은 주제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화학공학 실험 교과목 운영 연구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주제를 조사하여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도록 운영 하였다. 운영결과, 주어진 주제의 실험만을 실시하여 결과를 제시하던 단순한 패턴에 비해, 새로운 주제를 조사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학습에 매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화학공학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고 판단되며, 학생들의 참여도와 평가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현장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타당성을 검증하는 등의 과정을 포함하여 운영한 화학공학 실험 교과목은 공학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교육운영 사례라고 판단된다.​
  • 현장문제 해결형 화학공학실험 운영에 관한 연구

    저자김정현,김학진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권 호 16~17p / 2018년 09월

    조회수68

    화학공학과의 화학공학실험 강좌는 다양한 실험주제:
    1) 관형흐름 유체의 마찰계수 측정을 통한 에너지 손실 측정
    2) 레이놀즈수와 흐름 변화의 상관관계 관찰
    3) 물체의 종단속도 측정
    4) 물질전달에 영향을 주는 확산계수 측정
    5) 이중관 열교환기 효율 측정6) 재료에 따른 열전도도 측정 등등

    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주어진 주제의 실험은 이론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일치하는지와 벗어나는지의 정도를 파악하여 이론과 공정상의 차이를 알아보는 관점에서는 교육적으로 좋은 주제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화학공학 실험 교과목 운영 연구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주제를 조사하여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도록 운영 하였다. 운영결과, 주어진 주제의 실험만을 실시하여 결과를 제시하던 단순한 패턴에 비해, 새로운 주제를 조사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학습에 매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화학공학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고 판단되며, 학생들의 참여도와 평가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현장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타당성을 검증하는 등의 과정을 포함하여 운영한 화학공학 실험 교과목은 공학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교육운영 사례라고 판단된다.​
  • 창의성 지수와 TRIZ 교육결과의 상관도 분석

    저자오호진,박성준,김영미,황재정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 16권 호 16~16p / 2018년 09월

    조회수66

    창의력 향상을 위해 TRIZ는 매우 효과적인 도구이며, 개인 차원의 창의성을 시스템 차원으로 승화시켜 프로세스화한 방법론이다. 창의성의 프로세스는 학습이 가능하며 누구나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창의성이 갖춰진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레벨1 교육을 받고 산출한 결과물은 다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군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창의융합 공학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창의아이템 발굴캠프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차년도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2017년 분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2018년 캠프는 7개 단과대학에서 13개의 서로 다른 전공 학생 30명이 참여하였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고르게 분포하여 학습능력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였다. 무작위로 5명씩 팀으로 구성하고 4일간 교육하여 레벨1 자격을 받고 팀단위 작품 설계를 부과하였다. 팀활동에 의해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단기간에 모형을 제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료를 제공하였다. 결과물을 발표하고 심사하였다. 평가기준은 독창성, 시장성 및 경제성, 논리적 타당성, 현실적용 가능성, 현장 질의응답, 팀워크이며 예비평가와 종합평가로 나누어 실시하였다.학생의 기본 자질을 창의성 지수로 산출하였는데, 전문성, 창의적 사고력, 탐구심 및 호기심 등 창의성 3 요소를 측정하였다.

     전문성은 전공분야, 학년, 관련 교과목 수강 여부, 설계과목 수강여부, TRIZ 교육 수강 여부 등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였다. 공과대학생으로 4학년에 캡스톤디자인 등 설계과목에서 TRIZ 교육을 받았다면 전문성이 충분할 것이며 인문사회 전공 저학년 학생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창의적 사고력은 능동적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학생과 수동적이고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는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시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탐구심 및 호기심은 창의 잠재성 시험으로 잘 알려진 RAT(Remote Associates Test) 테스트로써 측정하였다.

     결과로서, 창의성지수가 단기교육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상관도로 분석하였으며, 결과로서 전반적으로 상관도가 유의미함을 증명하였다. 창의성지수가 높은 팀이 보다 우수한 결과물을 산출하였다. 전문성은 2017년에 상관계수 0.95로서 밀접한 관계를 가졌으나 2018년에는 0.44로서 크게 저하한 반면, 창의적 사고력은 0.34에서 0.57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창의적 사고력은 개인별 편차가 커서 쉽게 변동될 수 있음을 보였다. 세 요소를 종합한 창의성 지수와 결과물의 상관도는 0.48로서 학생이 가진 기본적 자질이 교육 후 결과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침을 아래 표와같이 보인다. 상관도를 저하시키는 다른 변수로는 팀 단위 단기활동이기 때문에 능력이 부족한 학생도 우수한 팀원에 의해 흡수될 가능성이 있으며 체계적인 TRIZ 기법에 의해 새로운 창의성이 개발되는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1] 창의성지수에 따른 TRIZ 1수준 교육 결과 분석, 2017 공학교육학술대회 초록집.​

  • SKKU-HKUST Intercultural Peer Learning 프로그램 운영 사례 연구

    저자이준영,이영남,신춘희,김혜진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 15권 호 15~16p / 2018년 09월

    조회수66

    성균관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다학제다〮문화 융합 연구 경험을 제공하고 및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디자인씽킹 기반 융합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인 “SKKU-HKUST Intercultural Peer Learning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다학제·다문화 학생들이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융합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융합연구 및 문제해결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총 30명의 국내・외〮 대학생들이 5개의 팀을 이루어 약 1주일 동안 ‘현대 홍콩의 문제점과 개선점 도출 방안’에 대해 디자인씽킹 프로세스(Empathy-Define-Ideate-Prototype-Test)를 적용하여 다학제・다문화 융합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모든 학생들은 최종 결과물로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융합 캡스톤 디자인 설계 작품 제작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기반 다학제・다문화 융합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인 “SKKU-HKUST Intercultural Peer Learning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설계한 프로그램을 교육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보았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바탕으로 다학제, 다문화 융합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에 미치는 학습자 요인과 환경요인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 Symbolic computation을 통한 학부 융복합 공 학교육 컨텐츠 연구

    저자한강진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15권 호 15~15p / 2018년 09월

    조회수65

    학부 공학 교육의 여러 topic 중의 하나인 Motion Control,Statistical Model Analysis 등의 문제에서 공통적으로 도출되는 ‘다변수 연립 비선형 다항방정식 풀이 (Solving a system of multivariate polynomial equations)’를 생각해 본다. 이와 관련하여 기존의 근사해를 구하고, 이에 기반해 시스템을 동작시키는 Numerical computation을 통한 접근법과 다르게, 해당문제의 Algebraic formulation에 기반한 Symbolic computation을 통한 접근법을 생각해보고, 해당 내용을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예시로 통해 설명한다. 또한, 예시로 주어진 문제들을 Macaulay2, SAGE 등의 Computer Algebra System을 이용해 어떻게 실습할 수 있는지도 제안해 본다.​

  • 융합교육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례 - VIP 컨퍼런스 중심으로 -

    저자최지은,김학일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 14권 호 14~15p / 2018년 09월

    조회수68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의 사회는 융합사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2016년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산업사회 기반을 통해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의 경계를 통합하여 융합하는 기술혁명으로 보았고, 각 분야의 산업체가 선두 역할을 맡아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과학기술의 빠른 변화와 발달로 복잡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사회·산업체·지역사회·대학 간의 유기적 관계의 변화와 다양한 분야의 통합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복잡한 사회에서는 그에 따른 핵심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으며, 창의적 사고능력, 의사소통 감성과 피드백 능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언급 이후에 학교 교육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융합인재를 배출하고자 융학교육과정을 통한 육혁신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인하대학교에서는 융합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2014학년도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와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다양한 전공과의 협업,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하여

     ‘다학년 연구프로젝트(Vertically Integrated Projects: 이하, VIP)’융합교과목을 개발하여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학년 연구프로젝트’는 다학년·다학제로 참여 교수의 실제연구 과제를 학부 교육에 적용하여 최대 6학기동안 동일한 프로젝트 주제를 진행하는 융합교과목이다. 또한, 2015년부터 ‘International VIP Consortium’에 참여하여 글로벌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VIP 융합교육의 교육과정, 평가방법, 평가도구 및 동료평가 시스템 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수업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융합인재 발굴을 위하여 그에 맞는 융합교육과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이슈들을 글로벌 대학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적용하고 융합 설계 프로젝트를 실행한 후 학부생들이 VIP 글로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그 결과로 학습의 기대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또한, 글로벌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결과의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지식, 설계능력, 문제해결능력 및 글로벌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2016년 인하대학교에서는 VIP 컨소시엄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설계 프로젝트 결과 공유를 위하여 ‘Global Exchange Program’을 제안하였고, 2017년 대만의 국립 동화대학교와의 MOU를 체결 후 2018년 1월, “2017 VIP Global Exchange Program(이하, VIP 글벌 프로그램)”을 6일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VIP Conference’를 통하여 1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 발표, 평가 및 시상식으로 진행한 주요한 프로그램이고, 이외에 대학 탐방, 지역 문화체험 및 산업체 탐방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다학년·다학제 정규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는 융합교과목과 다학년 연구프로젝트 성과발표를 통한 프로젝트 평가진행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프로그램의 기획,진행 방법과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하대와 동화대학(대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하여 글로벌 프로그램 및 융합교과목에 대한 이해도, 학습만족도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과를 기반으로 융합교과목의 개선과 차후 진행될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하였다. 이를 통하여 국내의 많은 대학들이 VIP 교과목 운영과 VIP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융합인재양성 교육의 발전과 융합전공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대학 융합공학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고찰 : A대의 자기설계학기사례를 중심으로

    저자허지숙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 13권 호 13~14p / 2018년 09월

    조회수63

     교육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창의·융합형 인재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제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 융복합 교육과정, 통합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의 도입과 확산 등을 통해 학습자의 융복합적 태도와 역량을 신장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제도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학은 4차 산업혁명이 이슈화되기 훨씬 이전인 2000년대부터 융합교육에 대한 논의와 실천이 있었다. 그 대표적 사례가 융합전공, 연계전공, 자유전공, 자기설계전공 등이다. 하지만 자유전공은 도입 4년 만에 줄줄이 폐지되거나 타 학부로 통합되어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대학의 융합교육은 교육으로서 본질보다는 단지 시대적 교육 트렌드를 표방하는 명목적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정부 재정지원사업과는 상관없이 국내 최초로 자기설계학기가 A대에서 ‘파란학기제’라는 이름으로 시행되었다. 자기설계학기는 수요자 중심 학기제, 자기주도형 학습프로그램, 자기설계학기 등 다양한 명칭으로 지칭되고 있지만 그 특성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국내 고등교육에서 시행하는 융합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하여 논하고 융합교육으로서 대두된 자기설계학기에 대한 특성과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연구 결과 대학의 융합교육의 유형은 융합의 대상, 융합의 주체,융합의 범위 등으로 범주화할 수 있었으며 융합교육의 한계점을 정리하면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고등교육에서의 융합교육은 소위 정부로부터 ‘하향식(top-down)’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융합교육의 개념 및 패러다임이 정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못하다. 둘째, 융합지식의 전달측면을 강조하면서 역량 측면에서의 융합교육이 미흡하다. 셋째, 융합교육의 주체로서 학생과 교수 그리고 대학이 융합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융합교육의 유형 중 최근 실시된 자기설계학기의 특징과 사례를 살펴본 결과, 학습자가 자유롭게 다양한 관심분야를 선택하고 배운다는 면에서 학생설계전공(자유전공)과 맥락을 같이 하지만 학습자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평가함으로 학습자의 주체가 되는 일련의 과정으로 좀 더 큰 의미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부여해준다. 이런 의미에서 A대학의 자기설계학기는 협업능력과 소통능력,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이 나타남으로 총체적인 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융합교육의

    실행이 아니라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고, 그러한 인재가 융합역량을 가지고 있느냐란 관점에서 융합교육을 실천해야한다.​

  • 디자인 씽킹 기반 서비스러닝 교육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저자진성희,유미나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 13권 호 13~13p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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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을 포함한 한국의 청소년들(청소년기본법: 만9세~25세)의 인지적 성취도 수준은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결과를 통해서도 매년 확인할 수 있듯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 이에 반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윤리의식에 대해서는 사회 다양한 계층에서 그 우려와 걱정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초·중·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30여년 동안 초·중·고등학교의 역할이 대입을 위한 준비기관으로 인식되면서 사회전반에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하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온 청소년들이 대학에 입학하였을 때 신체적으로는 성인이나 윤리적인 수준은 매우낮다고 평가하는 것이 대학에 있는 교수들의 일반적인 평가이다.이러한 사실은 대학생 과제 및 논문 표절 등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윤리의식에 대해 보고하는 많은 뉴스에서 경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성의 중요성은 졸업 이후에까지 연결되어 산업체의 요구를 조사한 연구들에서도 인성이 전공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에 대학에서도 인성교육을 강화하였으며, 보다 효과적인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공분야

    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은 전공교육에서 다루고 인성을 포함한 핵심역량 교육은 교양교육에서 다루는 이분화적인 구분에서 벗어나 최근 대학에서는 전공과 교양의 연계교육과 전공교육에서도 핵심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기술발달로 인한 사회가 급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공학도들의 윤리의식과 인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윤리의식과 인성과 같은 학습자들의 정의적 영역에 대한 교육은 이론적 탐색과 숙지보다는 실천적인 경험과 자기성찰을 통해서 그 교육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공학도들에게 우리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깊이 있게 공감함으로써 주변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학도를 위한 서비스러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국내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러닝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선행문헌을 분석함으로써 공학도를 위한 서비스러닝 활동 유형을 도출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교수학습절차를 마련한 뒤 실제 교과목을 개발하여 운영해 보았다. 지난 3년 동안 적용해 본 결과에 기반하여 교육적 효과 및 개선사항에 대해 제안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서비스러닝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교수자들에게 실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리라 기대된다.​

  • 공학교육에서의 리빙랩 활용에 관한 연구

    저자박진희,김민수,이병권,정진우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 13권 호 12~13p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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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랩은 사용자의 수요와 참여를 기반으로 혁신활동이 이루어지는 사용자 기반 혁신 플랫폼을 의미한다. 엔지니어 중심의 혁신활동이 사회의 수요나 사용자의 수용에 상응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기술사회학 연구들이 사용자들의 혁신 기여 가능성을 밝혀주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새로운 혁신 모델의 하나로 정착하기 시작했다. 이 혁신 모델에서는 사용자는 단순한 수용자가 아닌 혁신주체로서 개발자, 정책지원자와 동일한 지위를 부여

    받게 된다.

     최근 국내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이들 문제에 관련된 시민들이 참여하는 혁신 모델로서 정부 차원에서 지원되고 있기도 하다. 리빙랩 유형은 참여 행위자의 조직화 방식, 중심 행위자 등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데,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리빙랩을 적극 조직하는 이외에 연구기관, 기업이 조직하는 경우도 있다. 시민사회가 스스로 조직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빙랩을 활용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시민사회 조직의 리빙랩 혹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나 지자체 주도의 리빙랩은 한편으로 참여 시민들의 시민의식 고양에

    도 기여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에서는 링크사업단의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 한국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링크사업단 소속 교수와 다르마칼리지 교수가 팀을 이루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동국대학교 주변으로 주거와 상업지구가 혼재되어 있는 필동 서애로 인근에 안전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학생과 지역 상인 및 거주민이 참여하는 서애로 리빙랩을 시작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기술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성을 고양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의 환경 문제 발굴에 직접 나서고 나아가 기술 개발에도 참여함으로써 환경 시민성을 고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리빙랩 프로젝트는 캡스톤 강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경험을 통한 학습 능력 배양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한다. 지역 상인 및 거주민과의 간담회, 공동 시연회 등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기술 지식이 기여할 수 있는 지역 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시민과의 공동설계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런 협업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시민성 개념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된다.

     논문에서는 리빙랩 일반에 대한 소개 및 시민사회에서의 리빙랩의 의미를 살펴보고 리빙랩이 공학교육 일반에도 활용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알아본다. 유럽 등에서의 사례를 알아보고 국내사례로서 동국대학교 리빙랩 활동에 대한 소개 및 공학교육에서의 의미를 정리할 것이다. 또한 리빙랩이 공학교육과 시민성의 결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음을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