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EEIC 공학교육정보센터

검색
공학소식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대학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연구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혁신센터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캡스톤디자인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산학협력정보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공학네트워크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정보센터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마이페이지 - 공학교육정보센터는 공학교육 관련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허브 역할을 감당합니다

학술대회논문집

  • HOME
  • 학술연구
  • 학술대회논문집
간편검색 검색 상세검색
검색
  • 텍스트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공학과 공학자에 대한 STEAM 심화연수 참여 교사들의 이미지 분석

    저자김영민,이영주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9~39p / 2019년 09월

    조회수106

    공학에 대한 교육이나 경험이 적은 초·중등학교 교사들의 공학과 공학자에 대한 인식 및 이미지는 비교적 낮은 편이며, 오개념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 특히, 대부분의 교사들이 교대와 사범대를 졸업하였고, 교육과정에 공학에 대한 내용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공학을 배우거나 경험할 기회는 매우 부족한다. 자연계열 교사의 경우에도 수학이나 과학을 전공한 교사가 대부분이며, 공학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교과는 초등학교의 실과, 중·고등학교의 기술 교과가 해당되나, 이 비율도 매우 적은 실정이다.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가진 공학과 공학자에 대한 이미지는 학생들의 공학 분야에 대한 교육과 진로 지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2012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교육 정책은 ‘창의적 설계(Creative Design)’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의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자 한다. KAIST에서는 매년 전국의 초·중등학교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KAIST와 대덕 R&D 특구의 첨단 과학기술 연구기관 및 실험실을 활용한 STEAM 심화과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STEAM 심화과정 연수는 KAIST의 바이오 및 뇌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인공위성센터, 문화기술대학원과 대덕R&D특구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10개 연구실을 활용하여 첨단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체험하고 공학과 공학자를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STEAM 심화과정 연수 참여 교사들이 공학 및 공학자와 연관되어 떠오르는 단어들을 기술하도록 하고, 이를 텍스트 네트워크 분석하여 교사들의 공학 및 공학자에 대한 이미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 이 연구는 2019년도 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임​ 

  • 고교 교과 성취기준 연계형 융합인재교육(STEAM)프로그램 개발 사례: 예술적 아우라,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저자현은령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9~39p / 2019년 09월

    조회수108

    본 연구는 고등학교 교과 성취기준 연계형 STEAM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할 미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STEAM은 교과 대체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행될 때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현장에서의 관련 교과 간 교사협업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교과 간 융합수업은 초등학교와 달리, 분과 주의적 교육과정의 실행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따라서 현장에서 적용이 용이한 STEAM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사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적 변화가 필요한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년을 아우르는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며, 그 교과 내용이 실생활에서 ‘사람의 감정, 다문화적 감수성, 창의적 설계’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는 고등학교 미술교과 성취기준을 연계로 하여 차시대체형 STEAM 프로그램 3종(각 8차시, 총 24차시)을 개발하였다. 예술작품 속에 숨겨진 아우라의 표현원리를 ‘관찰▶호기심▶응용력▶실험정신▶아이디어에 대한 인내심▶태도함양’의 과정을 통해 감성과 논리가 어우러진 STEAM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발 프로그램의 제목과 주요 융합교과는 ‘예술적 아우라 신소재로 접근하기: 전도성 섬유를 활용한 웨어러블 굿즈 제작-미술+과학(화학)’, ‘예술적 아우라 데이터로 접근하기: 데이터 통계를 활용한 색채느낌 평균 찾기-미술+수학(확률과 통계)+정보’, ‘예술적 아우라 재료소재로 접근하기: 재료소재의 적절한 활용과 지식재산권 확보-미술+과학(과학탐구실험)’ 등이다. 개발 프로그램은 학교현장의 확산과 착근을 위해 대상별 교육교재(워크북), 평가방법 및 예시가 포함 된 교사용 지도서, 보조 교수-학습 자료(PPT 등)도 함께 개발되어 제공된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시범적용 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2019)의 ‘STEAM 태도 검사지(학생)’, ‘STEAM 만족도 검사지(학생)’, ‘STEAM 만족도 검사지(교사)’를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검증 될 예정이다. 서울시 소재 자율형 사립남자고, 충북소재 일반 여자고, 서울소재 일반 남녀공학고 등 다양한 수준과 환경의 고등학교 3개교에서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8월∼10월 중 시범 적용된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창의적 주제탐색과 과학기술적 해결방법을 통해 ‘창의의 선순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커리큘럼 확충에 그 목적이 있다. 나아가 과학과 예술을 바라보는 기존의 사고를 깨고 과학과 예술의 출발점을 함께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출발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시작되었다는 것’, ‘결과물은 실패와 성공의 반복 속에서 탄생한 방법의 산물이라는 것’, ‘방법은 누구나 수정·보완하여 최선의 방법으로 다시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연구의 최종 목적이 있다.

    ※ This work was supported by Korea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Creativity(KOFAC) funded by Korea government(MOE).​ 

  • 공학계열 졸업생의 취업률 현황 분석

    저자장지영,유희영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8~38p / 2019년 09월

    조회수81

    청년고용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서는 4년제 대학 취업률이 5년 연속하락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취업이 잘 되는 전공으로 여겨지는 공학 계열의 취업률 하락이 두드러졌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4년제 대학 공학계열 졸업생의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현황 분석을 통해 취업률 제고 방안 마련에 더 실효적인 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1∼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연보에 발표된 4년제 대학 공학계열 졸업자의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2011∼2017년은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하에 취업조사가 시행되었고, 조사기준일이 매해 12월 31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4년제 대학 공학계열 졸업생의 성별 및 전공별 취업률은 어떠한가? (2) 4년제 대학 공학계열 졸업생의 성별 및 전공별 유지 취업률은 어떠한가? 공학계열 세부전공별 졸업자의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은 한국교육개발원이 분류한 10개 전공(건축, 토목·도시, 교통·운송, 기계·금속, 전기·전자, 정밀·에너지, 소재·재료, 컴퓨터·통신, 산업, 화공)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유지취업률은 2015년 졸업자부터 조사가 시행되어 2015∼2017년 졸업자 자료를 대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근 7년간 공학 계열 졸업자 수는 2011년 69,846명에서 2017년 80,87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취업률은 2011년 76.1%에서 2017년 67.7%로 크게 하락하였다. 취업률의 하락세는 성별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전공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전공별, 성별 취업률은 상이하였다. 교육부에서 취업이 잘 되는 공학계열의 정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대학 구조조정을 유도해왔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학에서는 공대에서도 취업이 잘 되던 ‘전화기(전기·전자, 화공, 기계·금속)’마저 취업률이 감소하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교통·운송이나 건축 전공 등은 관련 산업 경기에 따라 취업 시장도 크게 흔들리지만 ‘전화기’는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공학계열 전공별 취업률 제고의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 공과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탐색

    저자유희영,오윤정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7~37p / 2019년 09월

    조회수86

    1. 연구 목적 및 연구 문제

    공학은 국가의 과학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학문으로 세계의 각 국가들은 공학기술과 공학기술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의 공학 전공 선택만큼이나 대학 입학 후 전공 만족 또한 중요하다. 전공만족도는 한 개인이 선택한 전공이 자신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공만족도는 학업성취도, 취업 후 생산성과 상관이 높으며 직장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강영숙과 이은정, 2006).

    본 연구에서는 4년제 대학교 공과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가 개인적 배경(성별, 고등학교 이과계열 졸업여부, 대학 재학 기간 등), 전공과 진로에 대한 생각과 태도(학습 참여 태도, 학교와 전공 자부심, 전공과목 강의 만족도, 진로계획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교육 지원, 학교 소재지 등의 요인을 포함한다고 보고 이 요인들이 공학계열 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공과대학생의 성별, 학교 소재지, 고등학교 이과계열 졸업 여부, 대학 재학 기간별 공학계열 대학생의 전공만족도는어떠한가?

    (2) 공과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2. 연구 방법

    본 연구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KEEP Ⅰ)의 5~12차년도(2008~2015) 자료를 활용하여 고등학교 졸업이후 4년제 대학교 공학계열 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한다. 5차년도(2008년)는 1차년도(2004년) 중학교 3학년 코호트 집단이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시기이며 12차년(2015년)은 KEEP Ⅰ의 조사가 종료되고 대부분 대학생의 졸업이 완료된 시기이다.

    KEEP Ⅰ의 5~12차년도 대학생 응답에서는 4년제 대학교, 계열 또는 학부 명, 학과 또는 전공 명을 기준으로 구분하였는데 이에 맞추어 공학계열의 세부 전공별 요인에 대한 학생 응답을 분석한다. 4년제 대학교 공학계열 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한 종속변수는 대학생의 전공만족도이며 독립변수는 학습자의 성별, 성적, 전공 선택 기준, 군복무경험, 수업 참여 태도, 학교 및 전공 자부심, 전공과목 강의 만족도, 진로계획,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교진로 교육지원, 학교 소재지 등이다.​ 

  • Active Learning 학습법을 통한 ‘공학과 윤리’ 교수 학습

    저자박수정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7~37p / 2019년 09월

    조회수90

    이 연구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에서 시행한 ‘공학교육 혁신 교수법 교과목 적용’을 통해 공학계열 대학생의 역량 및 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배분이수 교과목인 ‘공학과 윤리’ 교수학습을 Active Learning 방법으로 학습한 것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를 수행한 교과목은 ICT4.0 시대를 선도하는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2018학년도 K대학교의 공학계열 전공자들 65명을 대상으로 7steps guide 기법을 통해 문제해결방식으로 학습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정신이 함의하고 있는 직업의식, 공동체의식, 전략적 사고, 문제해결능력 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교과의 학습은 차시마다 도입 > 사례발표 > 리플렉션 페이퍼 작성 > 동료평가 > 정리 및 다음차수 예고 등의 순서로 진행이 되며, 수업 전과 후에 기업가정신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지를 통해 비교분석을 실시하였고 교수학습 만족도 조사를 추가로 시행하였다.

    참여 학습자의 학년분포는 1학년 18%, 2학년 34%, 3학년 33%, 4학년 15%, 성별은 남성65%, 여성 35%이며, 학습자들의 교수학습 만족도 조사 평균점수는 5점 만점에서 4.39점을 기록하였다.

    본 강좌는 수업운영 부문에 있어서도 수업진행 후 수업평가를 학생과 학생 간 동료평가뿐 아니라 교수와 학생 간 상호평가를 실시하였고, 수업만족도 및 수업효과성 평가를 실시하여 이 결과를 다음 수업에 반영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환류시스템을 지향하고자 하였다.

    또한 1차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2학기 운영에 있어서 는 대학생의 핵심역량에 기반한 역량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기초역량 4개 부문(공학기초역량/전공기술역량/자기관리역량/대인관계역량)의 수업전후 검사를 통해 수업의 효과성을 추가로 검증하여 향후 교수학습 방법과 운영 상 개선에 대한 제언도 도출할 수 있었다.

    종합하여 첨단 지식기반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공학인력 양성 기조에 발맞춘 교과과정에 대한 바람직한 교수학습에 대한 지향점과 효과성 검증의 필요성, 그리고 교수학습의 환류체제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함을 역설하고자 한다.​ 

  •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과 포용적 공학교육 사례 연구

    저자조재현,박창우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6~37p / 2019년 09월

    조회수89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는 저성장이 정상인 시대(New Normal)에 진입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 경제는 성장동력 저하와 고용창출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하여 전반적인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에 편중된 경제구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반면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은 부족하다. 우리정부는 이러한 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로서 혁신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경제ㆍ사회의 구조와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사람중심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성장전략으로 혁신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OECD는 혁신이 모든 경제의 성장과 역동성을 뒷받침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천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을 기존 경제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 사회의 다양한 불균형 문제 해결, 계층 간 형평성 있는 분배 등을 추구하는 성장의 복합적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포용적 혁신(Inclusive Innovation)은 대체로 포용적 성장을 위한 혁신의 활용이라는 의미로 OECD를 선도로 다양한 국제기구를 통해 논의되고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공학교육의 혁신성장 기여는 포용성(inclusion)이 매우 중요하다. 공학 문제는 공학 기술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법률적 해법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복잡성이 높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 지식과 재능, 경험, 접근 방식을 갖춘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필요로 한다. 역량의 다양성을 갖춘 개인과 조직이 강하고, 효율적이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국가 혁신성장을 주도할 미래 신산업 분야 글로벌 혁신인재를 양성을 목표로「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대학의 석ㆍ박사과정, 박사후 연구생과 중소중견기업, 연구기관의 석ㆍ박사 소지자를 대상으로 해외 우수 연구기관(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으로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해외 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국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의 연구자가 글로벌 연구현장을 경험하거나 공동연구에 참여하도록 1년 이내 해외 파견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지원 분야는 미래형 자동차, 로봇, 지능형반도체, 무인비행장치(드론), 스마트선박, 3D프린팅, 스마트공장, 산업용임베디드SW, 엔지니어링, 혁신형디자인 등 10대 혁신성장 관련 산업으로 자유공모 방식으로 지원기관을 선정하였다. 정부출연 규모는 2019년 신규 48.25억원(출연 100%) 이내로 2019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지원 계획이다. 지원유형은 공동연구, 공동학위(산학협동 프로젝트 기반), 산업인턴십 등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 또는 참여 목적의 연구자를 파견한다.

    본 연구에서는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 추진 성과창출을 위한 엔지니어링분야 지원사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포용적 공학교육 기반으로 적용 사례를 연구하고 공학교육의 혁신활동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지속하는 국가발전 전략 강화를 위한 향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 본 연구는 2019년도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AT) 연구비 지원에 의한 연구(‘P0008747’)이다.​ 

  • 공학분야 어드벤처 과목 운영사례 II

    저자권오설,조철우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6~36p / 2019년 09월

    조회수91

    본 논문에서는 공학분야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식함양 및 진로탐색을 위한 어드벤처 과목의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최근 저학년을 대상으로 어드벤처 디자인 과목 개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본 교과는 별도의 신규교과 편성없이 기존의 개론 과목을 공학분야 진로탐색을 위한 모험설계로 운영하였다. 기존의 개론 과목에서는 학부에 개설되는 전공과목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나,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어드벤처 형태로 운영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교과목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1학년 1학기 개설된 전기전자공학개론이다. 어드벤처 디자인(학습)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학습을 통해 진로와 연결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수업 결과 자발적인 학습을 통해서 진로 결정 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또한 보다 적극적인 모험을 통한 지적인 단계에서 발전적인 형태를 추구할 수도 있다.

    개론과목에서의 어드벤처의 목표는 신입생들이 전공 분야에 대해 자발적으로 탐색해 보고 경험을 공유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데 있다. 수업진행은 자료조사와 발표, 경험공유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하였다. 진행결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특히 2학기에 걸친 사례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추구해야할 발전적인 방향에 대한 고찰을 소개한다.​ 

  • 공학교육논문 작성하기

    저자진성희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5~35p / 2019년 09월

    조회수86

    공학교육혁신을 목적으로 많은 교수들은 수업에 새로운 교수법을 적용하고 있다.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1)을 적용한 경험을 다듬어 준비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면 공학교육논문으로 게재할 수 있다. 논문작성법 워크숍에서는 연구문제 설정 및 선행 문헌 고찰 방법, 교육효과 변인 설정 및 연구도구 활용 방법, 공학교육논문 구조와 순서작성, 공학전공 교수 작성 논문 심사 전후 비교, 연구설계 실습 과정을 통해 공대교수를 대상으로 보다 쉽게 교육 논문에 접근하고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플립러닝, 문제중심학습, 프로젝트학습, 활동중심수업, 질문중심수업, 설명식 강의형 등​ 

  • 전기방사를 활용한 방사성 동위원소 제거 연구

    저자박범준,김수헌,변혜영,연제혁,유재석,유진곤,허윤석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5~35p / 2019년 09월

    조회수77

    원자력 발전소의 활성화 이후 방사성 오염물질의 노출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있다. 1986년 가장 먼저 대형사고로 이어졌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경우 일부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아직까지 방사성 동위원소로 인해 사용할 수 없다. 가장 가까운 국가인 일본의 경우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났으며 이 대참사의 결과로 일본 국토의 동쪽 대부분이 방사성 원소들에 의해 오염되었다. 대한민국 또한 예외는 아니다. 대한민국은 각각 2016년 9월 및 2017년 11월 경주와 포항에서 5.8과 5.4의 강도를 지닌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 근처에는 총 16기의 주요 원전 시설들이 존재해 국내에서의 원전 사고 위험성 또한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원자력 발전소 폭발 시 나오는 방사성 동위원소 중 하나인 세슘은 물에 손쉽게 용해되어 식수를 통해 몸 안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체내로 유입된 세슘은 근육 조직에 축적되어 변이가 일어나 근육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방사성 원소이다. 이를 두고 현재 방사성 동위원소 세슘을 제거하는 다기능성 복합소재에 대한 개발이 꾸준히 진행 중에 있으나 효율적인 흡착방법 및 실제 응용에 대한 연구는 극히 드문 상황이므로 실전문제 해결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I-GPS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19년부터 대면적 전기방사를 통한 첨단 나노섬유 흡착시트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방사성 동위원소 제거 가능성 확인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연재 방사성 동위원소 제거능을 갖는 기능성 물질을 스크리닝 하였으며 친수성 프러시안 블루 물질을 이용하여 수화된 세슘을 흡착하는 물질로 사용하였다. 이후 친환경 나노섬유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실제 산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인 polyvinyl alcohol, poly(ethylene oxide), polyvinylpyrrolidone, poly(methyl methacrylate) 및 polyacrylonitrile을 프러시안 블루와 함께 혼합시켜 전기방사를 통해 나노섬유를 생성하였다. 현재 생성된 방사성 동위원소 흡착시트들을 이용하여 방사성 동위원소 간의 흡착성능을 확인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물리적, 화학적 변수제어를 확인하고 최적 합성환경을 확인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실제 공정을 통해 흡착시트가 담지되어 있는 정수 시스템을 구축하여 함께 참여하는 산업체 멘토기업인 ㈜피코그램과 함께 실제 필터에 사용할 수 있는 응용연구을 추후 진행할 계획이다.​ 

  •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한 공학교육 연구

    저자김찬호,이하영,이수정,원종훈

    학술지2019 공학교육학술대회권 호 34~35p / 2019년 09월

    조회수84

    현장에 필요한 전문적인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공학적 체계와 이론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학실무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며 더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나며 이를 현장에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엔지니어들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역량을 지니는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이론 뿐만 아니라 공학적 인지능력과 현장에서의 문제를 직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인하대학교에서는 201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인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X-Corps) 사업>에 선정되어 I-GPS (INHA Group for Problem Solving)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I-GPS사업단은 기업의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약 40여개의 실전문제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하여 참여 학생들은 공학적 역량뿐만 아니라 사회에 산재되어 있는 문제를 접하고 해결함으로써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문제해결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기업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서 학문으로서의 공학교육과 사회가 원하는 공학교육을 함께 교육해 나가고 있다.

    본 연구는 I-GPS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학부 및 랩실 수준에서 활용이 가능한 이동로봇을 베이스로 한 교육용 커넥티드 &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및 국문 기반의 플랫폼 사용 교보재를 제작하여 국내 자율주행 연구 진입장벽을 해소하고자 한다. 최근 ICT 업계 및 자동차 업계의 최신 연구 트랜드는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으로 다양한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커넥티드 카 및 자율주행에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학부 및 랩실 수준으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에는 높은 비용 및 소요시간과 적절한 교육용자율주행 플랫폼의 부재라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또한 댑분의 자율주행 연구 관련 논문 및 개발 플랫폼에 대한 교보재가 영문으로 되어있어 국내 연구진들의 자율주행 연구에 언어적 장벽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상처리 기술, V2X 통신 제어기술, 정밀측위 기술 그리고 PC간 통신프로그램 개발 기술 등을 적용하여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국내 자율주행 연구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방법을 아기차팀의 문제해결과정을 통하여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