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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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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 전문성의 재정의와 공학윤리교육의 변화

    저자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 27~28권 호 27~28p / 2018년 09월

    조회수19

    기술의 변화 속도가 우리의 경험적 인지 범위를 앞지르고 있다. 지식과 정보에 기반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와 같은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이러한 느낌은 일반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 집단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전통 사회의 전문가는 실제로 모든 분야에 통달한 통합적 지식인 모델에 가까웠다. 즉, 사회와 개인, 전체와 부분이 서로 긴밀히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체에 대한 통찰이 강조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근대화와 더불어 지식은 부문별로 세분화되고 깊어졌다. 이에 따라 전문성 역시 전공
    을 따라 형성되었고 특정한 경계와 영역 안에서 직업적 위신과 내밀한 지식을 축적하였다. 공식적인 교육과 자격을 갖추지 않는 사람이나 기관이 전문성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조직적으로 엄격하게 제한된 것도 근대 사회에 이루어진 과정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근대적 전문성 모델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와 정보통신기술의 확장으로 가속화된 네트워크 사회의 등장은 이러한 전문성 패러다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현상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 및 지식과 연관된 전문성의 영역이 특정 전공이나 직업 영역과 일대일로 매치되지 않는 현상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계공학 뿐 아니라 전기전자, 컴퓨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역량, 더 중요하게는 새로운 법적, 제도적, 사회적 동의와 인프라가 결합되어야만 실행 가능한 기술이자 제품이 되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20세기 후반부터 가속화되어왔던 사회기술적(socio-technical) 네트워크 구조의 심화 때문이다. 지금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자신이 다루는 영역의 핵심 특성에 대한 이해가 본질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상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조차 다른 연관 분야의 지식과 전문성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소통해야 할 필요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변화되는 기술적 변화와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해 사람들의 우려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고 전문가 집단에 대한 의존도 역시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과거처럼 단순히 책임성을 강조한다고만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중요한 전제이다. 좁고 깊은 전문성을 추구했던 방식은 네트워크 사회에서 많은 허점과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루고 있는 공학 제품 및 기술이 갖는 특성을 고려할 때, 그것이 사회와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을 차분히 검토하고 이것을 다룰 수 있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 연구가 다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의 공학과 기술 변화가 갖는 고유한 특성을 검토하고 이것을 이끈 사회적 변화의 양상이 무엇인지를 설명할 것이다. 둘째, 근대화 이후 공학이 추구해 온 전문성과 책임성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비교하여 분석할 것이다. 셋째, 새롭게 등장한 전문성과 책임성의 패러다임을 다룰 수 있는 공학윤리교육의 콘텐츠는 무엇인지, 그리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론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토론해 보고자 한다.​ 

  • 공학 전문성의 재정의와 공학윤리교육의 변화

    저자한경희,최지현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7~28권 호 27~28p / 2018년 09월

    조회수43

    기술의 변화 속도가 우리의 경험적 인지 범위를 앞지르고 있다. 지식과 정보에 기반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와 같은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이러한 느낌은 일반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 집단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전통 사회의 전문가는 실제로 모든 분야에 통달한 통합적 지식인 모델에 가까웠다. 즉, 사회와 개인, 전체와 부분이 서로 긴밀히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체에 대한 통찰이 강조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근대화와 더불어 지식은 부문별로 세분화되고 깊어졌다. 이에 따라 전문성 역시 전공을 따라 형성되었고 특정한 경계와 영역 안에서 직업적 위신과 내밀한 지식을 축적하였다. 공식적인 교육과 자격을 갖추지 않는 사람이나 기관이 전문성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조직적으로 엄격하게 제한된 것도 근대 사회에 이루어진 과정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근대적 전문성 모델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와 정보통신기술의 확장으로 가속화된 네트워크 사회의 등장은 이러한 전문성 패러다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현상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 및 지식과 연관된 전문성의 영역이 특정 전공이나 직업 영역과 일대일로 매치되지 않는 현상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계공학 뿐 아니라 전기전자, 컴퓨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역량, 더 중요하게는 새로운 법적, 제도적, 사회적 동의와 인프라가 결합되어야만 실행 가능한 기술이자 제품이 되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20세기 후반부터 가속화되어왔던 사회기술적(socio-technical) 네트워크 구조의 심화 때문이다. 지금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자신이 다루는 영역의 핵심 특성에 대한 이해가 본질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상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조차 다른 연관 분야의 지식과 전문성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소통해야 할 필요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다른한편으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변화되는 기술적 변화와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해 사람들의 우려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고 전문가 집단에 대한 의존도 역시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과거처럼 단순히 책임성을 강조한다고만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중요한 전제이다. 좁고 깊은 전문성을 추구했던 방식은 네트워크 사회에서 많은 허점과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루고 있는 공학 제품 및 기술이 갖는 특성을 고려할 때, 그것이 사회와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을 차분히 검토하고 이것을 다룰 수 있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 연구가 다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의 공학과 기술 변화가 갖는 고유한 특성을 검토하고 이것을 이끈 사회적 변화의 양상이 무엇인지를 설명할 것이다. 둘째, 근대화 이후 공학이 추구해 온 전문성과 책임성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비교하여 분석할 것이다. 셋째, 새롭게 등장한 전문성과 책임성의 패러다임을 다룰 수 있는 공학윤리교육의 콘텐츠는 무엇인지, 그리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론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토론해 보고자 한다.​

  • 공과대학생의 말하기 능력 탐색

    저자황순희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7권 호 27~27p / 2018년 09월

    조회수41

    이 연구의 목적은 공대생의 ‘말하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탐색하여, 유관 분야 교과목 또는 비교과 프로그램(extra-curricular program)의 개발 및 정제를 위한 교육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의 전공, 성, 학년 등의 제 변인에 따라 말하기 능력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하였다. 세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① 자가진단에 의한 말하기 능력 측정, ② 인지적 영역 검사(대학생 핵심역량검사, K-CESA)를 통한 말하기 능력을 각각 측정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먼저 자가진단에 의한 말하기 능력은 경기 및 세종시 소재 4년제 3개 대학 재학생 중 무선표집(공대생 380명, 인문사회 계열생 250명, 예술계열생 220명)하여 포괄적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였으며,인지적 영역 검사에 의한 말하기 능력은 세종시 소재 1개 대학 재학생(전공, 학년별 총 286명)을 대상으로 K-CESA의 의사소통 능력 영역을 측정, 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대학생의 말하기 능력은 전공, 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공대생은 다른 전공생에 비해 말하기 모든 하위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둘째, 자가진단에 의한 말하기 능력은 15가지 하위요인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15개 하위요인 중 총 12개 요인(예. 자기노출, 사회적 긴장완화, 주장력, 조리성 등)에서 공대생은 낮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셋째, K-CESA의 의사소통 영역 검사에서, 공대생은 듣기, 토론-조정, 읽기, 쓰기 등 총 5개 영역 중 4개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 연구는 대학생의 말하기 능력을 제 변인에 따라 분석하고, 공대생의 ‘말하기 능력’ 양상을 통합적으로

    진단하였다. 이를 기초로 향후 공대생을 위한 ‘말하기’ 관련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에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DGIST 핵심역량 검사도구 개발 및 타당화

    저자신태섭,정제영,박주형,김가현,최지웅,이창훈,강효상,권민재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6~27권 호 26~27p / 2018년 09월

    조회수36

    본 연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재학생의 핵심역량을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는 핵심역량 검사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DGIST 4C 핵심역량구인은 타당하게 추출되었는가?

    둘째, DGIST 4C 핵심역량 검사도구는 타당한가?

     

     DGIST 학부 재학생들의 핵심역량을 측정하는 검사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쳤다. 우선 연구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DGIST 인재상과 교육철학에 부합하는 4C 핵심역량(창의, 도전, 협력, 배려)에 대한 정의와 구성 개념을 명료화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역량 관련 선행연구 고찰, 경쟁 대학 사례 분석 등을 통해 4C 핵심역량에 포함될 수 있는 세부 역량 목록을 구성하였다. 문항 개발을 위한 두 번째 단계에서는 핵심역량별 세부역량들에 대하여 DGIST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4C 핵심역량별 세 가지 세부 하위역량을 도출하였다. 교수 설문결과, 창의역량의 경우 체계적 사고, 융합적 사고, 실제적 문제해결력 등의 세 가지 세부 하위역량이 포함되었다. 도전역량의 경우, 자기주도학습, 몰입, 실패를 통한 학습 등의 세 가지 세부 하위역량으로 구성되었다. 협력역량의 경우, 협업, 의사소통능력, 글로벌 역량 등의 세 가지 세부 하위역량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배려 역량의 경우, 윤리의식, 사회적 책임, 공감 등의 세 가지 세부 하위역량으로 구성되었다. 문항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교수 설문을 통해 도출된 12가지 세부 하위역량별로 선행연구에서 개발된 문항을 중심으로 문항 선정, 수정, 개발 작업을 거쳐 총95문항(인구통계학 문항 제외)을 개발하였다. 문항 개발이 완료된 검사도구의 문항 최종 선정 작업을 위해 DGIST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검사를 진행하였다. 최종 문항 선정 작업을 위해 파일럿 검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뢰도 및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신뢰도가 낮은 문항, 요인분석 결과 타 요인으로 확인된 문항, 요인부하량이 낮은 문항 등을 제외하여 최종 69문항을 선별하여 DGIST 핵심역량 검사도구 최종 문항을 확정하였다. 이후 검사도구 타당화를 위해 최종 선정된 69문항으로 구성된 DGIST 핵심역량 검사도구를 사용하여 학부 재학생들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세부 하위역량별 신뢰도 분석 및 구인타당도 분석을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준거관련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그릿(grit) 검사를 함께 실시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학부생 대상 검사 결과,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한 DGIST 핵심역량 검사도구는 신뢰롭고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DGIST철학에 부합하는 교육 평가 지표를 도출하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검사도구를 개발함으로써 DGIST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선, 학생 역량 함양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학습생활공동체(Living and Learning Community) 기반의 공과대학 1학년 사회참여 프로그램 탐구: 연세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김은정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6권 호 26~26p / 2018년 09월

    조회수39

    최근 대한민국의 고등교육 현장에서는 사회참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며 기업이나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고, 동아리 단위의 사회참여나 기존의 사회봉사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실제로 대학생의 의미있는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대학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서울에 캠퍼스가 위치한 연세대학교는 2013년부터 인천지역에서 1학년 학생 위주의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교육을 시행하며 대학생의 전인교육 차원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학생 참여를 교과과정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고, 2018년에는 1학년 사회참여 필수교과과정으로 확대하였다. 이 연구는 연세대학교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가본 교육단위인 ‘하우스’ 가 교과-비교과연계 과정으로 운영한 초등학생, 중학생 멘토링 캠프 준비과정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공과대학 1학년 학생들이 타 전공 학생들과 함께 스스로 주도하는 학습생활공동체(Living and Learning Community)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능력,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리더십 역량 향상의 효과를 고찰하며 레지덴셜 칼리지 (Residential College)의 3가지 구성요소인 정규 강의(Formal Teaching)와 일상 속의 배움(Informal Learning)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개인적 지원(Personal Support)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의 구성과 내용, 각 구성요소들의 유기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이 사례는 각 대학의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학생 현황과 교육에 대한 연구가 병행되어 적용할 수 있다.

     

  • 홍대 세종 IPP공학교육 과정에 관한 연구

    저자윤구영,김희산,이진영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5~26권 호 25~26p / 2018년 09월

    조회수44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본교의 건학 이념 및 발전계획과 일치하므로, 본교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다음 정책들을 실행한다.

    (1) 세종 캠퍼스의 19개 학과 중 17개 학과 참여, 또한 융합전공(통합캠퍼스 전공)을 통한 서울캠퍼스 학생 참여 기      회 제공

    (2) 수도권 기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서울캠퍼스에 IPP 강의실과 지원 사무소설치

    (3) 대학 현금부담금 외에 추가 현장실습 장학금 지원,

    (4) 세종캠에 IPP전용 건물과 서울캠 사업지원 공간(강의실과 전산실) 등 지원

    (5) 교무위원급 IPP센터 단장과 세종캠과 서울캠의 모든 핵심 교무위원들이 포함된 사업지원 위원회(IPP정책지원 위

        원회)를 총장 직속으로 신설한다. 

     

    □ 주요 추진 계획

    가. 운영과 연계한 학사제도 개편 계획

    - IPP 기간 중 학생이 학습하여야 할 목표, 내용 및 일정을 NCS기반으로 수립함으로서 체계적인 현장실습이 이루어지도록 함

    - IPP 참여 실습생은 정규학기를 포함하여 4개월 또는 6개월의 장기현장실습 학생을 의미하며, 기존의 과학기술대학의 인턴쉽과 연계하여 대학전체로 확대 운영하는 학칙을 개정함

    - 일학습병행제 실시를 위한 NCS 기반의 능력단위와 연계된 교과과정 운영 제도 개설(학칙보완)과 Off-JT 교과목 개발 및 인증 훈련기업과 공동으로 OJT 훈련과정을 개발함

    - 일학습병행제 참여 학생은 학습근로자로서 4학년 1학기 전(3월)에 학습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여야 함

    - 산학중심교수 지원규정 학칙 개정하여, IPP 사업의 실질적 주체(실습생/학습근로자 및 실습/학습기업)의 만족도 증대를 보증함

    - IPP 전담교수(사업단참여 및 실습생/학습근로자 담당 교수) 평가를 기존 산학 교수업적 평가에 추가 반영 확대

    - 취업진로지원센터에서 분리 신설된 현장실습지원센터와 더불어, IPP 센터 및 규정을 학칙으로 추가 개설하여 IPP실습생과 학습근로자 그리고 실습기업과 학습기업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함.

    나. 학사 시스템, 학점인정 및 평가, 전공계절학기, 캡스톤 디자인 운영 방안

    - 학사 시스템, 학점인정 및 평가, 전공계절학기, 캡스톤 디자인 운영 방안 등 IPP 사업단의 교과위원회에서 논의함

    - 기존 현장실습교과목과 과기대 인턴쉽 1,2,3 활용하여, 인턴쉽과목을 전공 선택으로 인정 하도록 학칙변경(확대적용을 위한 학칙개정)

    - 과기대 졸업논문과 종합설계 그리고 경영 분야는 졸업과제 또는 졸업 작품들과 연계하여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디자인을 전체 캠퍼스 단위로 확대​

  • DGIST 기초학부 실험 수업에 적용된 공학과 생명과학의 융복합 사례

    저자이창훈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5권 호 25~25p / 2018년 09월

    조회수42

    현대 생명과학 연구의 특성 중 하나는 대량의 시료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측정과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필연적으로 측정 과정과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공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각 연구 과정에서 다면적으로 공학과 생명과학의 융복합이 이루어진다. DGIST 기초학부에서 수행하는 1학년 공통필수 교과목 “분자와 생명현상 실험”은 생명과학에 필수적인 기초 실습을 제공하는 과목으로 출발하였으나, 매 학기마다 단계적으로 수업을 개선하면서 공학 요소가 지속적으로 투입되었다. 첫 단계에서는, 생명과학 연구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초 기술을 제공하는 생명과학 실험 수업으로 시작하였다. 2차 단계에서는 기초 지식과 기초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연구 주제, “전사 유전자(warrior gene)는 정말로 인간의 공격성을 지배하는 유전자인가?”를 제시하고 관련 실험을 수업 활동으로 도입하였다. 3차 단계에서는 제시된 연구 주제를 실제로 해결하기 위해 의생명공학실습, “뇌전도(EEG)와 심전도(ECG) 측정” 활동을 추가하였다. 4차 단계에서는 측정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작업, “Python 및 MATLAB 코드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과 가공 과정”을 추가하였다. 5차 단계에서는 연구 주제에 답을 제시하고 현상을 해석하기에 가장 적합한 파라미터를 탐색하는 작업과 분석 데이터로부터 파라미터를 도출하는 작업을 추가하였다. 매 단계에서 해당 교과목 수업에 대한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졌고,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연구 주제와 수업 형태(소규모 그룹연구)가 추가되었다. 본 수업 사례에서는 대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부 학생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기초 교육과 융복합 교육의 구체적 모습을 살펴본다. 아울러, 수업 설계와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연구 요소와 교육 요소, 그에 대한 시사점과 유의점을 제시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수요를 위한 설계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저자김영탁,황미영,유석형,강재중,김현주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4~25권 호 24~25p / 2018년 09월

    조회수37

    본 논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공학인재의 역량 배양과 신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사례에 관한 것이다.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학문간, 과학기술간 융합, 사람과의 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융·복합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본 논문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교육 과정(비교과)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이라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을 학생들에게 배양하고자 하였다.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빠르게 견인하는 핵심 기술의 발달과 저변확대로 인하여 새로운 산업과 기술, 서비스가 창출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컴퓨팅 기술, 통신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인프라 확산으로 새로운 분야의 산업 구조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흐름과 미래 산업 구조에 대비하기 위해 고등교육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위하여 대학은 이러한 역할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주요 역량은 창의성,도전정신, 융합능력, 협업능력으로 분석된 사례가 있고 국내외 대학은 다양한 교수법 또는 교육을 개발하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본 논문을 통하여 소개하고자 하는 창의융합형 설계 교육과정은 학생의 기술 융합을 통하여 새로운 형태의 결과를 창조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기술의 이해와 융합, 응용에 중점을 두었고, 기본적인 지식을 활용하기 위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 및 프로젝트 기반으로 과정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식 또는 기술을 이해하기 보다는 실무활용에 역점을 두어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따라서 약 6개월간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정형화된 틀, 즉 기존의 정규 교과목과 같이 주당 시간, 공간의 제약과 운영적인 개념을 벗어나 학생 자율적으로 정해진 마감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참가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술적인

    컨설팅, 설계 교육 등이 병행되며, 최종으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작하여 실현화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환경에 노출되며 이러한 요인은 창의성과 융합적인 역량을 직간접적으로 배양하는 것으로 측정 되었다. 교육과정을 통하여 배양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1)문제발견 및 인식, 2)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정의 및 구체화, 3)아이디어 실현화를 위한 설계,4)설계를 통한 실현화, 5)다양한 정보 수집, 6)팀워크에 대한 역량 향상을 위함이다. 이러한 교육 방법은 기존에 잘 알려진 교육학습방법(PBL, STEAM, Blended Learning, Flipped Learning

    등)이 융합된 형태로, 앞으로 정규 교과과정이 가야 할 하나의 방법적 형태라고 사료된다. 또한 근래에는 수요중심(산업체, 신기술, 신산업 등) 교육을 요구하고 있고, 교수학습의 방법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소개되는 교육과정은 시대적인 흐름과 요구를 반영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되며 앞으로 정규 교과목이 이러한 형태로 운영된다면 학생들의 역량 배양과 동시에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융복합 교육에 적합한 MATLAB Workbook 제작

    저자박영재,신연재,장재호,진권휴,강효상,조민규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3~24권 호 24~24p / 0년 월

    조회수33

    기존의 MATLAB 교재들은 대부분 프로그래밍과 수학적 내용만 다루고 있기에 이러한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를 생각하는 수많은 학생들은 MATLAB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MATLAB은 실험의 시뮬레이션을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도구로, 여러 연구자들이 실험을 설계할 때 MATLAB으로 시뮬레이션을 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연구 기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한다. 따라서 이공계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라면 MATLAB을 기본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하고 이들에게 MATLAB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MATLAB 교육이 필요하다.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실용적인 예시들과 융복합 철학이 반영된 MATLAB Workbook 제작을 우선적인 목표로 하며, MATLAB 교육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를 제작하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한다. 이 연구에는 집필 방향 및 철학에 대한 토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고려한 교재의 배포 형태에 대한 연구, 교육학적 연구 등을 포함한다. 또한 Computational Thinking에 대한 개념이 반영되어있고 학습자에게 친화적인 교재를 집필하고 현장을 조사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재학 중인 14 ~ 17학번 학부생 중 다양한 관심 분야의 학생들을 모집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집필 방향과 배포방식, 난이도 등의 선호도와 기존 교재 및 수업방식의 문제

    점에 대해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고 따라하는 프로그래밍 수업방식보다는 그 분야에서 실제로 쓰이는 다양한 예제들을 추가하여 융복합적인 교육을 추구했고, 한 방향 소통밖에 못하는 종이책보다 github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gitbook을 이용하여 양방향 소통과 학생들 간 토론이 가능한 배포를 선택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MATLAB이 수학실습 교과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고려하여 1학년 필수 과목인 응용 미적분학과 미분방정식, 다변수 미적분

    학을 중점적으로 작성했고, 앞으로 선형대수학, 복합공학수학, 자동제어, 통신이론 등을 추가로 작성할 계획이다.​

  • 스마트이동체 신산업 분야 공학교육모델 연구

    저자김기성,이태한,김동원

    학술지2018 공학교육학술대회 P.23~24권 호 23~24p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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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는 2018년 개편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선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이동체 신산업 분야를 주요 테마로 하는 장단기 교육프로그램과 창업캠프, 글로벌 협력프로그램을 기획 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구성을 위해 국내외 스마트 이동체 관련 정책 동향 및 기술확보 전략 등을 조사 분석하고, 관련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로드맵을 정리 하였다. 단기 교육프로그램은 드론 분야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핵심 기술에 관한 2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관련 분야의 주요 이론 교육과 기체 조립,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 등 실습 교육을 통한 스마트이동체 기술의 체험과 진로설계를 목표로 하였다. 첫 번째 장기 교육프로그램은 드론과학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한 45시간의 드론 분야 심화 교육으로 20명 이상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장기 교육프로그램은 독일 아우구스부르크 대학과 연계한 스마트팩토리 교육과정으로 제조 환경의 디지털화에 대비하고,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의 개념을 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신산업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장단기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공학페스티벌에서 신기술 기반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드론 축구 경진대회 등 신산업 인지도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 아시아 우수대학 학생들과 거점 참여대학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협력 프로젝트의 주제로 스마트 이동체 신산업을 채택하여 해당 분야 핵심 기술 개발 유도, 미래 진로 설계 등의 성과를 도모하고자

    한다.​